푸르름

2011.10.15 20:14

백만년만에 고대하던 지우님 작품이라 감지덕지 보고 있지만, 솔직히 설레는 감정이나 재미는 많이 없는듯해요2222222222222222222

팬님 댓글 넘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