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9 11:29

비도 왔던데 무거운 도시락 나르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까요? 코스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고 싶어요.  지못팀들 힘이 불끈 나셨겠는데요.  근데 저 도시락 맛있겠다~~~먹어보고 시퍼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