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팬

2011.10.20 08:37

항상 귀염돋는 벼리님 글이

지우씨 담 작품과 함께 궁금해 질듯합니다^^

 

어젠 울 지우씨 매 순간의 표정들이 참 좋았읍니다

형우랑도..  석훈이랑도..

 

특히 집에 엄마랑 태영이랑 은재랑...

 

시작 10분전부터 휴지통 앞에 두고 책상다리한 이 팬도..

시작부터 으헝엉 ㅋㅋ

..근데 울면 안되겠다는..ㅋㅋㅋ

..울 은재 사랑스런 모습 하나라도 놓칠까 얼마나 조바심을 내며 봤던지..

...오늘입니당 ..으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