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0 14:55

벼리님 리뷰에 매번 공감을 느끼니다.^^

어젠 동생으로 나오신 하석진씨와의 대화도 좋았았어요.

푸르름님도 드림하이때 엄기준씨를 좋아하셨나봐요.

그때 연기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좋았습니다.ㅎ

시간이 흘러 김상경씨랑 같이 드라마 했음 했는데,엄기준씨도 추가해 봅니다.^^

오늘이 지못 마지막회군요.

지우님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