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목련

2011.11.06 09:41

바다보물님 저 오늘너무 놀랫습니다. 정말요 몇일 바다보물님은 요즘 머하시나 생각했거든요. 저 돗자리 깔러 가야겠네요. 초창기때 한참 활동하시던님과, 달맞이님,그리고 현주님 모두 어디서뭐하시나 참 궁금했거든요. 문형님과 아린맘님은 아~주 가끔씩은 비춰주시는데~~~ 너무 반가워 자주자주오시라고 투정부려봅니다. 보물님 너무 반갑고 잊지않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