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1.11.06 09:58

전혀~~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보물님~

오랫만에 같이 수다 떨며 활동 할 수 있어서 넘넘 즐거웠어요~
그리고,넘넘 이쁘게 잘 자라준 혜진이두 많이많이 반가웠어요~~~~~~~~~~^^

씨없는 청포도 선물까징~~감격이였다눈..흑흑

직접 사각구 온 과일을 이쁜 딸에게 못 먹게해서 미안했어요~

부족한 숫자라서 어쩔수없었어요...부디 이해 해 줄꺼죵~!!!!!

두사람 매일매일 즐겁고 절대 아프지 말구요
또 뵙기를 희망 합니다~~~~~~~~~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