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목련

2011.11.10 16:59

역쉬 울코스님은 울식구들의 대변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어떻게 울마음들을 잘아시는쥐...

특히 이번 들마는 다른때보다 더~~욱허전하네요. 한 들마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는

 울지우씨 너~무힘든것을알기에.... 차기작을 얼른 했으면 하는 바램이 너무나 이기적인

나의욕심인것을... 근~데 저지우씨 얼른 보고싶은 마음은 정`말숨길수가없네요.

 전 지우씨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골수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