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4

2011.11.10 18:19

지.못.살에서 지우씨의 또 다른 매력들을 보고 느꼈기에 더 큰 허전함과 차기작에 대한 갈증이 더 한것 같아여~~코스님 표현처럼 아쉬움의 크기만큼 입니다. 지우씨의 또 다른 모습 많이 보고싶답니다.부디 지우씨에게 잘 맞는 역활이 다가와주길 간절히 비나이다~~바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