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0 20:45

컴퓨터를  키면 버릇?처럼 스타지우에 다녀갑니다

웬지 모를 허전함  가만히 생각해보니 멋진 연기 변신을 하셨는데 죽음에 조에 편성되서 시청률이 ~~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인것 같아요

출연한 주연 조연 너무 좋았는데

드라마 끝나서 한가할줄 알았는데  알게 모르게 바쁘시네요

코스님 고마워요 대신 마음을 전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