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11.11.10 21:21

코스님이 부담으로 받아 주시지 말라셨는데 저는 울 지우님께 부담 팍팍드립니다. 왜 제가 해바라기처럼 바라보고 있는 울 지우님은 작품 텀이 너무 기냐고요... 정말이지 다른 배우 팬들이 부럽다고요. 전 이제 2,3년씩 더이상 못 기다리겠다고요. 얼릉얼릉 나타나 달라고요. 왜 배영만 버젼으로 되는지 저도 모르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