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2011.11.11 08:39

코스님이, 져희팬들의 마음을 꼭 집어 대변해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지우님의 이번 지못살 드라마가 끝나고나니, 왜 이리도 다른때보다 더 허전한지 모르겠어요...

이젠 날씨가 쌀쌀하게 추워지니, 로코보다는 지우님의 정통 멜로드라마가그리워지네요...

 

어제쯤 지우님의 차기작을 볼 수있을지 너무 그리워하며,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