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7 20:47

말이 공채지 지우씨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네요

우리나라에서 인맥이 얼마나 중요한데 아무 연고없는 서울에서 마음이 찡한게 말 안해도 짐작이 가네요

진짜 재밌어서 시간이 후딱가버렸네요

100분한거 맞아 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