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11.12.29 21:18

코스언니 그많은 재료준비를 어쩜 그렇게 완벽하게 해오셨는지요 문형언니랑 두분 고생 고생 많으셨겠어요 가까이 있는 저라도 부르시지 못하는 솜씨지만 뒷처리는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