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11.12.30 12:03

사랑하는언니

올해도 늘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스타지우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궂은일을 다 맡아 하시는 언니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워요

지금까지 10년!! 앞으로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수있을거란 생각에 늘 행복해요

새해엔 무엇보다도 건강!!! 조심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부족한 동생들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제 맘 알죠?

사랑합니다~~~~~~~~~ 코스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