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2.01.03 16:57

우왕~~~!! 정아얌~~~~!!!

정말 정말 오랜만이다~~~~~~~!!!!^^

글게 이 언니가 구박하진 않았는디~~

그리 멀게만 느껴졌다냐~~앙앙앙~~

나요! 따뜻한 코스란 말야~~슬프다 슬포~흑흑~

근데...정아 이름을 보는 순간 넘 기뻤어~^0^

[이거이거 울다 웃으면 어케되는겨~히힛!! ]

벼리가 프랑스 유학가면서...센스있고 활력있는

너희들 손이 절실히 필요할때가 넘 많았었어요.

많이 외롭고 힘들었던 코스언니예요~~!!

올해부턴 조금은 덜 외로워질 것 같아

벌써부터 든든해지네..정아야~ 어색해 하지말구

우리들이 만든 이 공간을 지금보다 더 단단하게..

 잘 꾸며나가장~~

새해 복 많이많이 받구요~~

그어느해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정아얌~~우리 자주자주 보자궁~~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