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규

2012.02.22 22:58

무언가 행동함에 있어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지금 제 것은 작은 것이 아니기에.ㅎ;;

음 지우누나 만날라믄 어디로 가야되요..?^^;;

아니 아..음..참 하면서도 많이 망설여지고 노심초사지만. 참;;

28세 젊은 청년에게 있어. 너무 당돌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너무 괘심히 보시진 않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