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규

2012.03.06 21:49

ㄴ너무 슬프네요. 이해가 안되지만....

   현실에선 너무나 아름답지만은 않을 지언정,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들이 일어나길 바랍니다.ㅎ

   

  진정한 사육을 하는 것 같아요~ 반려동물 꼬부기~

  일일이 돌봐주면서 약 먹이는데....진짜 이젠 제 꼬부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