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9 18:03

작은 친구들을 정성껏 돌보시는 옹규님이 참 예뻐 보입니다.

옛말에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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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작은사랑실천 활동에 저도 언제 꼭 가야지, 코스님이랑 여러님들도 뵙고... 라고 늘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직장생활이 바쁘다는 핑계...T,T)

그래서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는 스타지우님들을 늘 존경한답니다.

언젠가는 옹규님도 그 현장에서 뵐 수 있겠지요. ^^

그리고

꼬부기들, 얼른 나아서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