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ko2

2012.03.22 04:42

코스님 안녕하십니까!

기쁜 영상 감사합니다!!

겨울연가가 끝나 이미 10년.

두사람의 재회가 없으므로 쓸쓸한 생각이었습니다만, 이 이벤트로 기뻐서 떠든 것을 상기했습니다.
두사람을 보는 때마다, 빙그레 웃고 있습니다.

또 매주, 공주가 밝은 드라마를 보아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새로운 작품은 어떻습니까?

아직 추운 날이 있으므로 몸 소중히 여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