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규

2012.03.24 17:13

와우 정말 맛나겠네요~

제가 김밥~ 유부초밥~ 안매운 떡볶이~ 엄청 잘먹는데 말입죠 ㅎㅎ

힘든 일이라곤 해본 적도 없고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해본적도 거의 없는 인생살이 1인으로써...

많은 귀감이 되시는 분들 같아 기쁘네요~

작은사랑실천의 취지와 작은 시작이 궁금해지기도 하고, 지우누님의 성품이 느껴지는듯합니다 ㅎ

참고로...

제가 휴가를 모두 23일로 잡았어요 ㅎㅎㅎ

매달 23일 휴갑니다 ㅎㅎ;;


오늘 교회에서 친구 결혼식 있어 갔다가 뒷정리 잠깐 하는데도 힘들더라구요 ㅎㅎ;;

정말 사는게 쉽지가 않아요~;;

많은 작은 아해들에게 희망과 격려와 작은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