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2012.03.27 08:47

스타의 이미지 마케팅!!!!!!!! 한국 팬들도 늘 어이상실이란 표현을 쓸 정도로 기대치는 이미 포기했죠!!! 참 오랜시간 한국팬들도 답답하고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문제인데 일본에서도.......ㅜ.ㅜ 사무실이란 곳 이젠 지우씨 패밀리가 운영하지 않나요???  타 스타분들 팬 매니저까지 기용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대 아닙니까!!!!!!!!!! 지우씨 패밀리가 운영을 맡게되여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ㅜ.ㅜ 지우씨 팬들이 넘 오랜시간 써포트와 좋은일만을 하고 있으니 당연한 듯 받아들이는게 아닌가..................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기 운영자님,작은사랑 봉사팀들 회사로부터 밥 한끼 아님,특별대우를 받으며 활동 하는거유!!?? 운영진들이 스타지우를 지켜오며 움직이는 팬들 상관없다는 듯 탄탄한 써포트를 해 준 덕에 회사분들 옛날옛적 운영방식으로 걍!!! 팬은 팬일뿐 밀려왔다, 흘러가는게 팬이다!! 어느배우분이 표현했듯 잘 차려진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고 어이상실 콧대를 마음껏 누리는 모습이네요. 운영자분들 열심히 활동 해 줘도 회사분들 팬을 바라보는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분들 바라보는 시각이 피부속에 팍팍!! 부디부디!!!!! 팬의 부재도 느낄수 있게 지금까지 활동들 조금만 느슨하게 갑시닷!!!  배우 최지우씨의 좋은 성장을 기대하며 오랜시간 응원 해 온 1인 아침부터 분통이 터집니닷!! 어찌 이리도 일본팬들에게도 우리와 똑같은 마음을 갖게하는지요.....정말~~우쒸!!! 삐~~리~~리~~~~날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