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말한마디

2013.11.27 09:03

언니..얼굴이 안보여요^^

 

박복녀로 변한 언니 연기 너무 훌륭했어요.

너무 잘 하셨다고 축하드리고 싶어요.

혜결양과의 로맨스?

결이 가족과의 시간들 매번 촉촉한 행복과 가족의 소중한 의미들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많이 고단하시죠?

보너스로 해피엔딩까지...너무 행복했습니다...

저희 집에도 오세요..초인종 세 번 누르시면...웃으며 맨발로 뛰어나갈께요^^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