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맘

2015.05.09 00:11

매주 금욜밤 꽃보다 할배 지우님 보는게 삶의 기쁨이자 활력이었는데~~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넘 시원섭섭 하네요~~~

얼릉 다른 작품으로 지우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우님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