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맘

2015.05.11 08:55

지우씨로 인해 행복한 나날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날들때부터 맘을 줬던 지우씨였지만 내가 모르고 있던

지우씨의 또다른 매력..마력에 흠뻑 빠졌네요

참 아름다웠어요 꽃할배님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며

반성도 하곤했네요

참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제게 보물같은 시간이었어요

다시한번 고맙고 또 고맙네요

담작품에서도 묵묵히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