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grace

2009.02.23 10:08

지우씨~~~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스타의 연인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2개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이마리는 지우씨 아닌 다른배우는 상상이 안갑니다.평생 기억할꺼예요.. 너무예쁜 연기, 항상 팬을 생각해주시는 지우씨 영원한 펜이 되겠습니다.
항상 지우씨 가시는길 응원하며 성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살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