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2009.02.25 10:12

꺄아아아~~~악!! 언니~~~~!!!
마리를 보는 3개월 동안 저도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
오랜만에 언니의 밝은 캐릭터를 만나서 더더더~ 좋았고요..
다음 작품도 밝은 캐릭터 였으면 좋겠어요!!! 언니 이번에 완전 귀여움 애교 작렬~
언니에게도 또 우리에게도 정말 잊지못할 예쁘고 귀엽고 행복한 마리를 보여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마리와 함께 정말 행복했어요...
아직도 마리를 부여잡고 못 놓고 있으니 어쩌면 좋아염...흑흑...
살도 많이 빠지시고 체력도 많이 떨어지셨을테니 쉬는 동안 꼭꼭 보충하셔염 ^^
건강이 최고에여~!!! 언니 살빠진 모습을 볼때마다 제 살을 붙여드리고 싶은 욕구가...충만하여...ㅋㅋㅋ
혼란하고 버거운 시간이 빨리 지나서 언니의 더욱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언니~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