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팬

2009.11.27 11:07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신다구요....언제나 겸손하시고 낮은 모습으로 생활하시니 복이 넝쿨째 들어오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절대 소심해지지 마시고 스트레스도 받지 마세요~~여배우는 다 그래야되라는 정해진 룰이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지우님이 사랑받는 이유는 다른 배우가 가지지 못한 그 무언가가 있기 떄문이라니까요~~ 영화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빨리 차기작에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