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os

2009.11.16 19:44

사랑하는 지우씨.
자주 만나게 되어 기뻐요^^
참으로 오랜 세월을 지켜보노라니....
이번에는
너무나 진중한 지우씨 글에 감동받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지우씨가 늘 행복하기를 바라며
영화개봉을 손꼽아 기다릴게요.
아울러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