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9.11.16 23:16

지우씨. 너무 그리운 글이었답니다 ^ ^
잘지낼거라고 믿고 있고 이렇게 짜~~잔! 하고 나타나주어서 고마워요.
영화"여배우들" 기대하고 있고 28일날 작은사랑실천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