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9.11.16 23:48

지우님과 또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기쁩니다 ^^
나도 도쿄돔에 갔습니다.
저런 대관중 앞에서, 지우님은 매우 자연스러운 태도로, 훌륭해서, 당당하고,
그와더불어 평소의, 부드러운, 겸허한, Natural한 모습도 함께 있어서,
나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훌륭한 지우님!! 항상 향상을 잊지 않는, 노력의 선물이네요.
언제나 지우님의 행복을 바라고, 언제까지라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또 만나 뵈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습니다.
영화도 즐거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