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09.11.22 00:09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
한 밤중의 나가시다(행차)는,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
지우님은 매우 바쁠 때를 보내서 오시는 것 같습니다만, 나도 매일 매일 나와서 く지우님의 화제를 쫓아가서 바쁩니다 ^^.
4월에 새로운 출발을 한 이 1년, 지우님은 정말로 자주(잘) 일했습니다 (웃음)!
그리고, 모두의 기대에 100%이상 응해 주었습니다.
「여배우들」도, 정말로 흥미 깊은 영화로, 꼭 일본어자막으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유감스럽지만, 가정형편에서 한국에는 (꽤)아무리 해도 갈 수 없습니다만, 응원은 쭉 해 갑니다.
쭉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