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2010.05.29 14:59

사랑하는 지우님~안녕하세요.
지우님의 마음이 이렇게 언제나 우리 팬들과 함께 있는 것이 매우 기뻐요.
지우님은 세상에 한사람밖에 없는 우리 팬들에 중요한 보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의 소원들은 한사람한사람 다르기 때문에
지우님은 큰 일이지요.
언제나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어요.

지우님~~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해 주세요.
건강은 물론 여배우로서의 이미지도 여자로서의 인생도 모두.

인간으로서의 지우님을 나는 존경하고 매우 사랑하고 있습니다.
스와질란드에서 했던 봉사 활동도 매우 의의가 있는 것이니까
많은 사람이 찬동 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사진전의 성공도 기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아들의 학교 행사 때문에 6월에 한국에 가지 못하서 미안해요.
사진전과 프로그램의 방송을 일본에서도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지우님을 믿고 응원하고 있을 테니까...
괜찮아요.
웃는 얼굴을 잊지 마세용^^
q(^-^q)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