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10.05.29 22:16

지우님~~~안녕하십니까?
지우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일본에 있어들 하고 있었던 것입니까?  
아아~~유감・・・
피로는 회복했습니까?
인간이기 때문에 누구나 지칩니다만, 지우님과 같은 특별한 입장이 되면,
긴장이 크기 때문에, 피로도 보다크지요.

그러나 릴랙스하는 방법도 능숙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테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전, 다음 주입니까!
나는 다다음주, 봉사에 참가할 때에, 사진전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엇갈림으로 토라져(T_T)
언제나 지우님의 행복을 바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