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a

2010.06.11 06:42

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한국에서의 봉사 활동에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만, 일본에서 축하 드리옵니다.
매일 지우님을 느껴서 살아 있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지우님은 여배우입니다. 영화라도 드라마라도, 도전하는 기분을 언제나 포함해서 작품을 선택해주었으면 싶습니다. 시청율이나 흥행
성적보다도, 많은 사람의 마음에 오래 남는 작품을 바랍니다.
여배우이외의 일은, 자신의 이미지를 소중히 해서 선택해 주십시오.

언제나 심신의 상태가 양호해서, 행복해서 있어 주십시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