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10.11.04 17:37

지우히메 ~  멋진 새집이 되었네요?
저도 아무 것도 도울수 있지 않고 단지 보러 오는 것 뿐이지만 고생하셨던 스탭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집의 주인이 언제나 행복이라면 우리들도 모두 행복하게 될수 있군요?
지우히메 언제나 여기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집의 작은 장식정도는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