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0.11.04 22:46

지우 공주∼새로운 치장 개점, 축하합니다!!
나도, 매일 왔다갔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아주 중요할 때에는 PC를 붙인 채 졸아버렸습니다 (> _ <)

정말로 멋진 댁이 완성되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양 다물어 와 같은,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 皆様と、陽だまりの様な、温かい家庭を作って行きたいです^^)

 

심야 늦게, PC의 저쪽편에, 지우 공주가 있어 주신다고 생각하면, 매우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