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kopin

2010.11.04 22:55

 지우님, 새 주택은 매우 멋있게 완성되었습니다 ~(*^_^*)
스탭의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찾아오는 우리들도, 점점 살기가 편해져서, 돌아가고 싶게 없어집니다.
홍차를 마시면서, 오랜 시간 여기에 눌러 앉아요!
여기에서, 지우님이 새로운 작품이 생기고, 새 주택 안(속)이 아름답게 꾸며져 가는 것을 즐거움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축하는, 새드라마의 발표가 좋구나 ☆彡
그렇게 하면, 나도 축하를 가져서 한국에 가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