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

2006.03.31 15:30

지우공주가 돌아오셔 조 1주간이 지났습니다.
귀국되고 나서의 지우공주의 모습은, STARJIWOO로 볼 수 있었습니다만, 유나씨에게는 더이상 만날 수 없군요. 「윤무곡」이 끝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번 일요일 9시에, 한층 더 외로움이 복받쳐 올 것 같습니다.
유나씨는, 공주의 새로운 모습, 사랑하는 기쁨이나 슬퍼해, 괴로움과 함께 지금까지 없었다 새로운 감동도 옮겨 주었습니다.
「과거를 바꾸는 것은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미래는 만들어서 갈 수 있잖아. 」「윤무곡」의 테마를 유나씨의 말로서 (들)물을 수 있었던 것에, 깊게 감사 하겠습니다.
일본인으로서의 내가, 한줄기 빛을 찾아낸 순간(이었)였습니다.
공주가 강한 의지를 가져 출연을 결정할 수 있던 기분이, 집약되고 있던 장면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윤무곡」은, 지금 이 때에야말로 필요한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해 준, 깊은 의미를 가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우공주는 이번도 훌륭하게「에나쟈이자(energizer)」의 역할도 완수해졌던 것이「윤무곡」을 보고 있던 (분)편의 감상을 보고 있으면 잘 알았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한류붐에는 없는, 새로운 특징적인 성과(이었)였습니다.
언제나 일본의 드라마를 보고 있고, 한류드라마는 본 적이 없고, 지우공주는 아시는 바에서도, 신·형 쥰씨랑 이·존 형씨 들과 함께, 일본의 배우씨와 연기를 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시고, 감명을 받게 되어 팬이 된 (분)편이나, 지금부터 한국의 드라마도 보고 싶다고 말해지는 것이 많이 계(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일본의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 나와 같은 시청자는, 지우공주에 의해서 자국의 드라마나 배우씨를 다시 보는 계기를 받았습니다.
「윤무곡」의 팬 레터를 보고 있으면, 공주 팬층의 두께에 깜짝 놀랍니다.
지금부터 미래를 만들어 가는 초등 학생의 아가씨로부터, 인생의 대선배인 77세의 부인까지.
지우공주의 진심으로의 연기가, 연대를 불문하고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몸을 소중히 하시고, 더더욱의 활약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공주가 어디에 오셔도, 쭉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