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san

2006.04.02 01:25

최지우씨 「론도」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지우씨의 일본 방문부터 귀국까지의 4개월간, 나도 「론도」와(과) 함께 론도 했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세부에 모순도 많이 있었습니다.또 전의 부분은 지우씨의 장면 이외는 불필요한 장면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영상적으로는 훌륭했습니다.특히 지우씨의 아름다움은 두드러지고 있었습니다.콘트라스트가 좋았습니다.피사체의 아름다움을 120%꺼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우씨의 연기, 연기력만으로 승부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보는 사람을 아름다움과 연기로 계속 매료했습니다.고맙습니다.다음은 「욘리지」의 지우씨군요.6일에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