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no

2006.03.28 10:28

드라마「윤무곡」happy인 최종회
드라마 「윤무곡」은, 해피 엔드로 끝나 좋았습니다. 한마디 나와 우우와 사랑이란, 믿는 것이군요.촬영도 추위 심한 가운데, 지우공주님을 시작해 스탭, 캐스트나 관계자의 여러분도 오랫동안, 큰 일 수고하셨습니다.윤무곡은, 사랑하는 지우공주님의 지금까지와는 다른 역할에 도전하고, 아름답지도, 안타까운 훌륭한 연기에 새로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텔레비전의 시청률도 약20%?12%있어,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성공중입니다.칸토 지구에서는, 텔레비전국이 키국으로서의 TBS을 시작해 7국, 로나 르국으로서 7국이 있어, 텔레비전 업계에서는, 시청률이 10%넘은 프로그램은, 일단 성공한 것이 되어 있고, 격전 지구이기도 합니다.만약, 드라마 중(안)에서 걱정에 느끼는 것이나 좋지 않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제작사 TBS의 극작가, 연출가등의 책임이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 치더라도, 여러분 노력했습니다!  지우공주님의 앞으로의 스케줄도 어려운 때, 건강이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신체를 소중히, 자애 받아, 다음 번 작품, 일로 세계에 크게 비약되는 것을 기원하겠습니다.또,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STARJIWOO만 씨와 함께 응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