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pa

2006.03.28 19:08


유나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유나를 만날 수 있었던 3개월간, 매우 행복했습니다.
멋진 유나를 만나게 해 주신 지우님,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윤무곡」을 보고 드라마로 할 수 있는 것, 드라마로 밖에 할 수 없는 것,
드라마가 가지는 힘에 대해 재차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끊은 하나의 드라마로, 지금까지의 역사를 크게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의 미래에의 중요한 주춧돌이 된 것처럼 생각합니다.
“행복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종”이
「윤무곡」을 본 시청자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 속에 심어진 것이지요.
이“종”을 소중히 길러 가는 것.
그것이, 많은 곤란을 넘어 「윤무곡」에 출연해 주셨다
지우님에게의 자그마한 보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귀국되어도 「연리지」의 홍보 활동으로 바쁘고 잘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바쁜 날들을 과다섯 손가락의 지우님,
아무쪼록 신체 소중히 하셔 주세요.
그리고 많은 행복이 지우님에게 방문하도록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