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7.07.09 00:02

지우님도 현모님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마지막까지 너무 고생 하셔서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젠 다음주 부터는 지우씨를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더 아쉽네요~
많이 힘들고 지쳐 있을텐데 푹~~~~~쉬시고 다시 돌아오실날 기다리고
있을께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에어시티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지우씨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