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ori

2007.07.11 00:33

김현모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지우히메를 곁에서 지탱해 받아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려운 스케줄 안에서 촬영으로 특히 마지막 분은 잘 틈도 없을 정도 바쁘고 여러분 매우 피로로 생각합니다.
드라마는 여러분 분발함이 전해져 오고 매우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드라마이었으므로 좀 더 보고 싶었지만 깨달으면 최종이야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앞에, 또 새로운 지우히메에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모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현모님도 몸을 쉬게 해 피로를 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