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토끼

2007.07.08 23:24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지난 몇달동안 예전과 다른 멋진 지우 언니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기다리는 것도 행복할 수 있다는거....
항상 지우 언니를 기다리면서 느끼고 있어요...
다음 작품에서도 더 멋진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행복해하면서 기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