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7.07.09 11:25

그동안 우리에게 행복함을 전해 주신 지우씨에게 감사드려요.
울 지우씨를 보면서 안타까움도 있었지만...(신문기사로 인해 맘이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촬영해 주신 지우씨에게 따스한 저의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우씨의 뒤에는 든든한??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너무 야위어 가는 모습에 맘이 편치않았지만 정말정말 행복하게 잘 보았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사랑해요. 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