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i

2007.07.10 18:41

지우님, 안녕하세요.
「에어 시티」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지우님의 새로운 모습, 매우 멋졌습니다.한도경씨 정말 좋아했습니다.
「에어 시티」를 볼 수 있던 2개월간, 매주, 주말이 기다려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우님, 천천히 몸을 쉬게 하고, 언젠가 또 다음의 작품으로 새로운 지우님의 모습을 만나고 싶습니다.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우님, 언제까지나 빛나고 있어 주세요.
앞으로도, 더, 더 지우님을 응원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지우님을 한결같게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