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e

2007.07.10 20:03

에어시티의 여운에 헤메고 있는데
또 다른 감동을.....

도경이를 만나게 해준 지우씨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헤어짐의 아쉬운 시간은 짧고
다시 행복하고 감사함의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지우씨,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