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팬

2007.07.10 20:30

지우님이 고생하며 촬영한 에어시티로 인해 정말 두근거리며 행복했습니다.
지우님과 도경이가 하나인 멋진 작품이었어요.
그동안 힘들었던 몸과 맘 재충전해서 또 다른 작품에서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