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7.07.10 21:08

지우씨!
작품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요?
최선을 다하는 지우씨가 자랑스럽고 또 지우씨의 팬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더위에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요,
한도경을 사랑한 짧았던 2달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지우씨에게 또다른 모습을 발견한것 같아 비쁘고, 잠깐의 휴식이라도 충분히 즐기기를 바랄께요.
에어시티 모든 스탭, 배우분들 모두모두 수고 하셨구요.
지우씨 정말 수고 하셨어요.
지우씨! 화이팅!!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