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7.10 21:20

왠지 가슴에 사랑이 벅차오르는 그런 저녁입니다...
언제나...우리 팬들을..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가 지우씨 입니다.
언젠가.변한것과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것이 있다면...
배우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늘어난 사랑의 무게 일것 입니다.
에어시티 한도경 잊지 못할 우리들의 소중한 기억이랍니다.
지우씨~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사랑해요~~!!!!